사랑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누가 더 많이 지는지
측량하기도 어렵다.
스스로 판단해서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지는 쪽을 선택하면 이긴다.
인생도 승자가 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세종 호수공원야경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114-380
심리적 거리┃詩人이 보는 世上┃2023-02-10 (1) | 2023.02.10 |
---|---|
마음 하나가 통하면┃詩人이 보는 世上┃2023-02-09 (1) | 2023.02.09 |
새로운 역사┃詩人이 보는 世上┃2023-02-07 (1) | 2023.02.07 |
아름다운 공간┃詩人이 보는 世上┃2023-02-06 (1) | 2023.02.06 |
관계의 거리 유지┃詩人이 보는 世上┃2023-02-05 (1) | 2023.02.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