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졌어도
쌓아두기만 하면 내것이 아니다.
사용할 때 비로소 진정한 내것이 된다.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나'를 위해 사용하면 열매가 되지만
'남'을 위해 사용하면 씨앗이 된다.
행복의 씨앗.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무녀도 쥐똥섬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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