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와 길은 하나이다.
목표가 있으면 길은 찾을 수 있다.
동시에 길이 있으면 목표도 생겨난다.
굳이 우선순위를 따지면,
목표 설정이 먼저이다.
목표가 있으면
없던 길도 만들 수 있고,
사막도 건널 수 있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대관령 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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