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뜬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살아있다는 뜻이고 생명이 나에게 다가와
다시 태어 났다는 뜻이다.
매일매일 다시 태어난 삶,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
스스로에게 보내는 가장 좋은
생일 축하 선물이다
한해를 보내는 귀로에서 돌이켜보니
모든것이 감사뿐이다
2022년에게 안녕을 고하며
세로운 2023년을 기대해본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충북 괴산
2022년의 마지막날┃詩人이 보는 世上┃2022-12-31 (1) | 2022.12.31 |
---|---|
죽을 힘을 다해┃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9 (0) | 2022.12.29 |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8 (0) | 2022.12.28 |
면역이 힘┃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7 (0) | 2022.12.27 |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기는 것┃詩人이 보는 世上┃2022-12-26 (0) | 2022.12.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