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의 한 대작가도
매일 죽기를 각오하며 글을 쓴다 .
죽을 힘을 다해 써야 대하소설도 쓸 수 있고.
죽을 힘을 다해 달려야 금메달도 딸 수 있다.
그리고 죽을 힘을 다해야 꿈도 이룰 수 있다.
나도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글을 쓴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민주지산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산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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