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고 창조해 가는 것이다.
나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게,
관계의 거리 유지를 통해 나의 시간,
나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란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벽성대 고니
전북 김제시 공덕면 유강3길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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