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고난의 길┃詩人이 보는 世上┃2022-12-06

2022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2. 12. 6. 02:17

본문

좁은 문, 힘든 문이다.
인적이 드문 길, 어렵고 외로운 길이다.
그러나 그 문과 길에 위대함이 숨겨 있다.
때로는 죽음에 이르는 것과도 같은 역경과
고난의 길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어느 날
영광으로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는 위대한 길이 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북한산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 1-1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