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생각을 많이 하렴.
아픈 일일수록 그렇게 해야 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 수도 없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 때.. 탁 차고 솟아오르는 거야.
....너 땜에 _。┃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17 (0) |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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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랑으로 감싸주자┃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15 (0) |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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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내음을 맡고 싶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12 (0) | 2022.11.26 |
부끄러웠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10-08 (0) |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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