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이 왔다'.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 직관, 영감이 합해져
어느 순간 섬광처럼 꽂히는 것이다.
감이 왔을 때는 얼른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자기에게만 주어진 하늘의 선물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도전의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역시 훗날 더 좋은 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
망설이면 때를 놓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도솔천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산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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