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응어리는
마음에 쌓이는 숙변과 같다.
한시라도 빨리 부드럽게 녹여 배출해야 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안고 살면 더 굳어지고 단단해져
만병의 근원이 된다.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없다.
전적으로 자기 몫이다. '자기 성찰'이 답이다.
자기 성찰은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뜯어
고치는 것에서 출발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비밀의정원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산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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