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현재 ┃詩人이 보는 世上┃2012-06-05
2022.11.24 by 詩人全政文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지나간 과거의 실수에 대한 부질없는 후회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염려로 소중한 현재를 허비하는 일은 없어야 하리 05.June.2012 충북 충주시 동량면 미라실펜션에서
2011년-2015년 2022. 11. 24.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