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ầu Rồng Đà Nẵng,┃아시아여행 ┃2022-06-14
오래전 부터 외로울 땐 詩를 만들고 글을 써왔다 여행을 하며 취미생활을 하는 건 세월좋은 사람들 이야기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난 가능하면 무언가 전에 해 보지 못한 걸 해보고 싶었고, 세계여행을 통하여 신기한곳들을 사진으로 담고 글을 써왔던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지면서 살았으니 이젠 무언가 나누면서 살아야겠다는 것과 집에서 하루 세끼를 다 찾아먹는 삼식이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열심으로 움직이고 무역을 통하여 여행자금을 계속 만들어 갈 생각이다. 그리고 공원 벤치만을 지키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는 계획으로 가득하다. 힘들고 피곤으로 찌들때 세계여행을 생각하면 피로는 저만치 물러간다. 나는 지금이 인생의 막다른 골목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까지가..
아시아여행
2022. 10. 1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