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친구의 우정┃베스트 사진 ┃2015-08-04
2022.12.26 by 詩人全政文
아무리 작고 약하고 어려도 어린이 역시 한 명의 인지력을 가진 존재이며 그 안에 어른보다 더 찬란한 보물을 가지고 있다. 그 보물이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슬기롭게 닦아주는 것이 바로 어른의 의무이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베트남 무창카이 (Mù Cang Chải)
베스트 사진 2022. 12. 26.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