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全政文詩人의 思想 ┃2010-10-11
2022.10.09 by 詩人全政文
풍경 하나로 아른거리는데 머물 수가 없었다... 빈 머릿 속이 텅텅... 울려온다..
全政文詩人의 思想 2022. 10. 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