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잠깐
머리를 들어 올려다 본 구름 뜬 파란 하늘,
별이 쏟아지는 까만 하늘이 건넸던 위로를 떠올립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마냥 달리기만 하는
인생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도 잠깐의 여유를 가지며
인생을 기쁘게 살아갑니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정북정토성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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