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유머 감각이 있다면,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일도
아무것도 아닌 일로 재치있게 받아넘길 수 있다.
화살의 방향을 1도만 바꿔도 목적지가 완전히 달라지듯,
생각의 각도를 1도만 바꾸면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일도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민물 가마우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용호동 대청호 보조댐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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