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홀로 설 때가 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고독한 시간이다.
오로지 혼자 견디어야 할 고통의 순간이다.
그러나 그때 비로소 오롯이 '나와 만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절대고독'은 선물이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문광저수지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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