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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詩人이 보는 世上┃2025-05-08

2025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5. 5. 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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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다.
아름다움의 반대도 추함이 아닌 무관심이다.
우리는 본질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비본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 팜앤투어캠핑장 -배꽃

충남 예산군 광시면 시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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