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다...
슬픈 영화나 책을 보고 난 뒤 눈물을 흘린다.
그들은 힘없는 동물을 보면 최선을 다해 돕는다.
타인에게 무감각한 세상에서 통제할 수 없이 예민한 낯선 사람,
굳어진 마음으로 가득 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면
심지처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역할에 충실할 때┃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20-06-15 (1) | 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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