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소설의
작가이자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다.
소설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진
그 누구도 끝을 알 수 없다.
지금,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한 적은 없는지?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대청호수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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