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끝나지 않은 人生┃詩人이 보는 世上┃2025-03-24

2025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5. 3. 24. 00:52

본문

 

'인생'이란 소설의

작가이자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다.

소설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진

그 누구도 끝을 알 수 없다.

지금,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한 적은 없는지?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대청호수 오리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