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아니요'의 명확한 선을 긋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끌려 다니게 된다.
결국 자신에게 전념할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점점 자신의 행복도 허물어진다.
분명한 건 자신이 행복해야,
나의 이웃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경계를 긋고 담장을 치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이웃의 행복을 지켜주는
울타리와 같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인제 자작나무숲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 7
출처: https://newsky1515.tistory.com/3278 [인생은 바람이다: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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