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한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욕심부리지 말자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우리가 나눈 따뜻한 사랑이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영남 알프스 신불산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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