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승부는 '경쟁'이 아닌
'상생'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정정당당한 승부가 시작된다.
이를 위해선
승자는 패자의 아픔을 아우르는 미덕이,
패자는 툴툴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할 여유가 필요하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장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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