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리 몸┃詩人이 보는 世上┃2023-10-20

2023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3. 10. 20. 00:05

본문

 

부품을 교체하거나 너무 낡아서
새것으로 바꿀 수 있는 기계와 달리
우리 몸은 치료를 잘 받아도 처음 상태로
회복하기는 어렵다.
몸이 망가지기 전에 경각심을 갖고,
항상 소중히 돌보아야 한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솔섬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