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아가는 시대로
점점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내일은 누군가가 그 그늘에서 쉬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할때 이다.
내 것을 하나 내줌으로써 내 주변이,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 따뜻해질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대장도 참나리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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