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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詩人이 보는 世上┃2023-08-18

2023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3. 8. 1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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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아가는 시대로
점점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내일은 누군가가 그 그늘에서 쉬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할때 이다.
내 것을 하나 내줌으로써 내 주변이,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 따뜻해질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대장도 참나리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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