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니 전혀 예상못한 수많은 변수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지금이 가장 바쁘고 분주한데 건강이 발목을 붙잡고 늘어 지는것을 본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면 대충 바쁜일을 해결하고 쉬려 하는데
지금 당장 하던 일을 멈추라고 제촉을 한다.
그래서 인생을, 세상을, 교과서적으로만 살 수 없는것 같다.
점점 세상은 단순한 것보다는 복잡한 것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계속 성장하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자리에 머물게 되며
점차 뒤쳐져 결국은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버리게 되는 것을 본다.
photo back ground-천사의 섬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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