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니 괜찮은지를 수도 없이 물어 온다.
차량이 많이 부서지다 보니 잘못될까 걱정해서 인가보다
아직까지 아무런 증상도 없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병원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쉬고 있다
그런 기백이면 안심이라며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들을 보내 주셨다.
목사님도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는
말씀을 보내 주셨다.
너무 귀한 선물을 받았다.
병원 이란곳이 창살없는 감옥처럼 느껴진다
빨리 퇴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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