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걷지 않은 길이라고 해서
길이 아닌 것은 아니다.
내가 걷고 있는 모든 곳이
길이 될 수 있다.
오히려 새로운 길에서
더 값진 경험을 할 수도 있다.
2023년 새해에도
당신이 걷는 길을 응원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목장슈퍼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해운로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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