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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걷는 길┃詩人이 보는 世上┃2023-02-02

2023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3. 2. 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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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걷지 않은 길이라고 해서
길이 아닌 것은 아니다.

내가 걷고 있는 모든 곳이

길이 될 수 있다.

오히려 새로운 길에서

더 값진 경험을 할 수도 있다.

2023년 새해에도

당신이 걷는 길을 응원한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목장슈퍼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해운로 7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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