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고 약하고 어려도
어린이 역시 한 명의 인지력을 가진 존재이며
그 안에 어른보다 더 찬란한 보물을
가지고 있다. 그 보물이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슬기롭게 닦아주는 것이
바로 어른의 의무이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베트남 무창카이 (Mù Cang Chả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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