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초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곧 일 분도 소중하지 않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역시 익숙해진다면
십 분을, 한 시간을,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도 당연해진다.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기는 것에 적응하면 안된다.
거대한 강도 작은 시내의 물줄기가 모여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제주 동백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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