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반추가 필요하다.
잠깐 멈추어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하는
반추의 시간도 의미 있지만, 그보다는
살아있을 때 반추가 더 좋다.
둘 사이를 더 성숙시켜 준다.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북한산에서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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