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지나간 영광의 시간에┃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25

同行

by 詩人全政文 2022. 11. 27. 10:03

본문

지나간 영광의 시간에 너무 오래 취해 있거나
흘러간 고통의 시간에 너무 오래 갇혀 있으면,
미래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과거는 지나갔으며, 지나간 것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교훈뿐.

산토리니 페리사 해변에서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