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야 만날수 있는 친구가 있고
돈이 없어도 밤새 이야길 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
대화가 없으면 너무나 불편한 친구가 있고
대화가 없어도 편안한 친구가 있다
난 너에게 어떠한 친구니?
향긋한 봄내음을 맡고 싶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12 (0) |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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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10-08 (0) | 2022.11.26 |
주어진 삶이 너무 짧다.┃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04 (0) | 2022.11.26 |
어차피 인생은一場春夢인 것을.┃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03 (0) | 2022.11.26 |
나도 모르게┃詩人이 보는 世上┃同行┃2007-04-01 (0) | 202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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