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年 日常
경계선┃詩人이 보는 世上┃2023-12-03
詩人全政文
2023. 12. 3. 00:27
모든 것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경계선이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의 삶에도 그 선을 넘으면
전혀 다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그 선을 지키기 위해
매일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나와 내 주변의 관계를 지키고
자신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덕진공원
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
출처: https://newsky1515.tistory.com/3285 [인생은 바람이다: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