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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天柱山·641m)┃詩人이 보는 世上┃2025-04-17

2025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5. 4. 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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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의 창원 천주산(天柱山·641m)은 진달래 명소이다.

매년 4월초가 되면 천주산정상은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붉게 물든다.

유명한 동요 ‘고향의 봄’은 아동문학가 이원수가 천주산의 진달래를 배경으로 썼다고 한다.

 

목표는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거친 파도와 역경을 극복할 힘이 된다.

그리고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만약 목표 없이 일을 진행한다면 기회가 와도 성공은 한낱 꿈에 불과할 수 있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천주산 (天柱山·641m) 진달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암로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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