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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침┃詩人이 보는 世上┃2023-10-04

2023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3. 10. 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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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남에게 엄격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작은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하찮은 잘못이라도
그것이 쌓이면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주고
피해를 준다.
작은 잘못일지라도 지나간 잘못들을 뉘우치고
반복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삶도 행복하게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국사봉에서 바라본 가을아침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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