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같은 사람은 누구도 없다.
각자 꼭 필요한 곳, 있어야 할 곳이 있다.
단지, 뿌리내려야 할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자리를 찾아보자.
자신만의 가진 능력과 재능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려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보자.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선운사 꽃무릇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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