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책'에는
반려동물을 '인생의 선배'라고 표현한다.
짧은 시간 동안 생로병사를 보여주며
각 단계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미리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하기를 뒤로 미루지 말 것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법을 우리에게
깨우쳐주기도 한다.
-全政文 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대전 사정공원
대전 중구 사정공원로 160
사랑의 눈┃詩人이 보는 世上┃2023-09-11 (1) | 2023.09.11 |
---|---|
의문┃詩人이 보는 世上┃2023-09-10 (1) | 2023.09.10 |
역경을 극복하는 것┃詩人이 보는 世上┃2023-09-08 (2) | 2023.09.08 |
인생의 완주┃詩人이 보는 世上┃2023-09-07 (2) | 2023.09.07 |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詩人이 보는 世上┃2023-09-06 (1) | 2023.09.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