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by 詩人全政文 2022. 10. 16. 21:50
아직 가 본적 없는 길이 있습니다.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해라는 길을 가 본 적이 없습니다...유독 그 사람에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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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분
당신 품으로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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