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자가 이기는 자다.',
'버티기만 해도 잘하는 것이다.'라고 흔히 말한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다.
하지만,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온다.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는 법이다.
지금의 나의 상황이 썰물같이 황량하다 해도
낙심하지 말고 밀물 때가 올 것을 기다리면서
노를 젓기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photo back ground-변산 마실길 4-5코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주변 마실길 5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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