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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만 같았던 청춘┃詩人이 보는 世上┃2023-03-20

2023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3. 3. 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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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는 시간은
아마도 20대 청춘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청춘도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때 그럴걸"이라고
후회하곤 한다.
존재만으로도 찬란한 시기,
더 뜨겁게 사랑하고 배우며 힘쓰는
청춘이 되길 바란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변산마실길 4-5코스

전북 부안군 변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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