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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여행길┃詩人이 보는 世上┃2023-03-05

2023年 日常

by 詩人全政文 2023. 3. 5.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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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한다.
오늘 하루 굶지 않고 먹을 수 있음과
바람과 비를 피해 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다대포선착장 & 생태공원

부산 사하구 다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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