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한다.
오늘 하루 굶지 않고 먹을 수 있음과
바람과 비를 피해 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다대포선착장 & 생태공원
부산 사하구 다대동
노을을 향해 던진 낚싯대┃詩人이 보는 世上┃2023-03-07 (1) | 2023.03.07 |
---|---|
하마터면┃詩人이 보는 世上┃2023-03-06 (0) | 2023.03.06 |
인내심을 잃지 않는 것┃詩人이 보는 世上┃2023-03-04 (1) | 2023.03.04 |
하루를 해부하며┃詩人이 보는 世上┃2023-03-03 (1) | 2023.03.03 |
지금, 이 순간┃詩人이 보는 世上┃2023-03-02 (1) | 2023.03.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