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선수 니 시아리안 선수는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신유빈 선수를 향해서 말했다.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는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옥정호에서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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