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것보다 베풀었을 때 기억이 더 오래 남는다.
그 이유는 배려하고 베풀 수 있음에 뿌듯해지고
존중감을 되찾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배려하고 베풀 때 세상은 더 행복해진다.
-전정문詩人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photo back ground-소등섬 일출
전남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 산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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