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건너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경각심을 갖고
잘 대처해야 하지만 마스크를 벗을 날도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그리되면 맨 먼저 서로의
표정을 읽을 수 있다. 표정에 담긴 감정과
기분과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막혔던 소통의 숨통이 열리는 것이다.
- 전정문詩人의《인생은 바람이다》중에서 -
photo back ground-서울 세계 불꽃 축제 2022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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