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 日常

오늘부터 인생을┃詩人이 보는 世上┃2025-05-20

詩人全政文 2025. 5. 20. 00:10

 

서로 아끼고, 예쁜 말만 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도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다.
그 짧은 인생이 다투고, 외면하며,

한숨 쉬는 시간으로 버려진다면
그보다 아까울 순 없겠지.
오늘부터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에
시간을 할애 한다면 정말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아차산 시루봉에서

경기 구리시 아천동 산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