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 日常

분노┃詩人이 보는 世上┃2025-05-15

詩人全政文 2025. 5. 15. 00:00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는 상당히 격렬한
감정이라서 화를 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몸에 독소가 쌓인다.
그리고 분노의 독소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송광사와 위봉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 (송광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위봉길 53 (위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