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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베스트 사진 ┃2025-04-16

詩人全政文 2025. 4. 16. 02:26

 

 

맛있고 향기로운 요리를 만들려면
쓴맛,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도
적절히 넣어주어야 하지만

상한 재료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
혹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지 두려워
지금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나약한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는 생각을 가져보자.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베트남 하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