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 日常
희망의 불씨┃詩人이 보는 世上┃2025-01-08
詩人全政文
2025. 1. 8. 00:07
저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당장의 어려움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작은 희망의 불씨를 항상 남겨 두자.
지금은 절망이 온 마음을 휘감고 있어도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는 서서히 온 마음을 밝히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줄 것이니까.
-全政文 詩人의 ((흘러가는 시간앞에서)) 중에서-
photo back ground-강화에서 만난 느낌 좋은 사진
인천 강화군 불은면 중앙로 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