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政文詩人의 思想

친절하신 분

詩人全政文 2022. 10. 17. 00:53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인지
정말 상대를 위한 것인지...모호할 때...

하늘을 올려다 보는 습관은 여전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